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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안전성 체계 2.0 공개… 이용자·서비스까지 안전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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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26, 15:07:4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AI 안전성 관리 범위를 기술 모델 중심에서 이용자들의 안전한 서비스 경험까지 확장한 새로운 안전성 체계 ‘ASF2.0’을 8일 공개했습니다.

 

ASF 2.0은 네이버가 지난 2024년 AI 서울 서밋에서 공개한 ASF을 최신화해 이용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안전성을 관리한다는 내용입니다.

 

네이버는 8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인공지능안전 서울 포럼에서 ASF 2.0의 방향성과 구성요소, 강화된 분류·관리·실행 체계,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ASF2.0에 AI탭과 쇼핑 AI 에이전트 등 ‘온서비스 AI’ 전략과 글로벌 AI 생태계의 멀티 모델 환경 확산, AI 기본법 제정 등 정책·제도 환경 변화를 반영했습니다.

 

기존 기술 모델 중심의 관리 범위를 멀티 모델 환경 기반 AI 서비스로 확장하고, 성능 중심의 단일 평가 기준도 맥락과 활용 사례, 영향 등으로 세분화했습니다.

 

AI위험 분류 체계에 따라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유형화하고, AI영향 평가 매트릭스에 따라 활용 영역과 범위별 예상 영향을 평가합니다.

 

네이버는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ASF2.0이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전사 실행 체계인‘CHEC2.0’도 마련했습니다.

 

송대섭 네이버 AI세이프티 정책 리더는 “AI 안전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며 학계, 정책, 외부 전문가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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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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