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은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콰삭킹은 지난해 2월 출시 직후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습니다. bhc 메뉴 중 '뿌링클'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한 제조 방식으로 바삭함을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콰삭킹의 흥행은 bhc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습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 출시 이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습니다. 신메뉴 하나가 매장 방문 고객을 늘리고 가맹점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사례라고 회사 측은 평가했습니다.
콰삭킹 이후 신메뉴들도 흥행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스윗칠리킹'에 이어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넘었습니다. bhc는 이달 중 신메뉴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천만 돌파는 단순한 판매 기록을 넘어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장마철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지켜내는 콰삭킹처럼 bhc는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치킨업계에서 신메뉴 흥행은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도 직결됩니다. 특정 메뉴에 주문이 쏠리지 않으면 재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보할 수 있고 계절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도 대응력이 높아집니다. bhc도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맹점 수익성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두고 제품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