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은 소방청, 아이프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아트데미 프로그램의 창작 결과물 전시 ‘리틀히어로즈: 작은 영웅들의 세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소방공무원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자녀 20명이 회화·입체·AI 기반 예술교육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이 소개됐습니다.
‘ART-DEMY(아트데미)’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시각과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공감의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예술나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실제 갤러리 공간에서 마주하고 가족과 관람객에게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선생님들이 저를 ‘어린이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셔서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았다”며 “제가 만든 작품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시선을 작품으로 완성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창작의 주체가 된 자리”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더하고 서로 다른 표현을 존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