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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신재욱 · 배광수 대표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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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2, 2026, 19:06:0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두명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 임시주총에서 선임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NH투자증권은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종합투자계좌(IMA)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규모 확대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운영체제 개편을 추진해 왔다"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 등 다양한 후보군을 폭넓게 검토해 최종후보를 추천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재욱 대표이사 후보는 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NH투자증권의 핵심 사업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쌓아온 기업금융 전문가 입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신 후보가 IMA 사업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 수익기반 다변화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운영체계 고도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배광수 대표이사 후보는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부문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온 자산관리 전문가 입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배 후보가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영업혁신을 통해 리테일 부문의 질적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도 IMA사업자로서 사업부문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전략자원배분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주요 투자와 자본활용 등 핵심 경영의사결정을 전사관점에서 통합 관리하고, 부문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사업 추진 등 회사가 새로운 성장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대표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며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욱 대표와 리테일부문을 이끄는 배광수 대표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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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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