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교촌치킨앱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교촌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허니·레드·간장 3대 대표 맛 시리즈를 주차 별로 선정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수량만큼 할인이 적용됩니다. 1주차(12~18일)에는 '첫 경기는 달콤하게, 허니 맛'을 테마로 허니한마리, 허니갈릭한마리, 허니옥수수한마리, 허니순살 등 허니 시리즈 4종을 할인가에 선보입니다.
2주차(19~24일)에는 '응원 열기는 화끈하게, 레드 맛'을 주제로 교촌의 레드 라인업인 레드한마리, 마라레드한마리, 반반한마리 메뉴로 할인 혜택을 이어갑니다. 마지막 3주차(25~28일)에는 '끝까지 함께하는 클래식, 간장 맛' 콘셉트 아래 간장한마리, 반반한마리 메뉴가 릴레이 할인의 마지막 주자로 나섭니다.
또 이벤트 기간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행사 메뉴 주문 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합니다. 경품은 SPECIALIZED 자전거(2명), BROMPTON 자전거(3명), 교촌치킨앱 2만 포인트(100명), 교촌치킨앱 3천 포인트(900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고객들이 교촌의 대표 메뉴와 함께 더욱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할인 혜택은 물론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까지 마련한 만큼 고객들이 교촌과 함께 응원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경기 대부분이 오전 시간대에 열립니다. 과거처럼 심야 응원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인 만큼 치킨업계도 월드컵 전용 이벤트보다 상시 할인과 앱 이용 혜택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고객 접점을 넓히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