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로 설계됐고, 손실 가능성이 생기는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발행일 최초 기준가의 30%로 낮게 설정했습니다.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7.8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상품가입 이후 6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달성할 수 있으며, 만기는 3년입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총 3년 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고,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이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전액 손실도 가능합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AMD·마이크론·테슬라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6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P500·유로스톡스50 중 3개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7종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매월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리자드형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452회차 상품의 경우 낙인 베리어가 30%이면서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9.3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이번 ELS 14종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6월 22일 정오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