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U·G News 부·울·경 뉴스

국립부경대, KBS 이윤희 기자 특강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

URL복사

Thursday, June 11, 2026, 12:06:03

정보융합대학 학생 50여명 대상
뉴스 제작·스토리텔링 실무 공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정보융합관 컨버전스홀에서 KBS 이윤희 기자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국립부경대 언론정보전공을 비롯한 정보융합대학 소속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현장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BS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하는 이윤희 기자는 이날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널리즘과 뉴스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특강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뉴스가 생산되고 전달되는 방식, 방송 뉴스가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과정, 뉴스 콘텐츠를 설계하는 스토리텔링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이윤희 기자는 뉴스 제작 과정과 취재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 저널리즘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현장 사례를 토대로 한 설명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언론 이론과 실제 보도 업무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한 특강 뒤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현직 방송기자가 직접 전하는 뉴스 제작 과정, 취재 및 기사 작성 방식, 디지털 플랫폼 기반 뉴스 콘텐츠 제작 경험을 듣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습니다.

 

이윤희 기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2001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정치·경제·국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와 보도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이윤희 기자는 2025년 3월부터 여성 단독 진행자로서 KBS 주말 9시 뉴스 앵커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방송 뉴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뉴스 제작 실무와 디지털 저널리즘의 변화 흐름을 전달했습니다.

 

국립부경대 언론정보전공은 이번 전문가 특강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했습니다. 대학은 학생들이 미디어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와 만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