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버드와이저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 3년 연속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월디페는 전 세계 정상급 디제이와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국내 최대 EDM 축제입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축제 규모와 라인업을 전년 대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버드와이저는 관객이 무대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축제 분위기와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버드와이저의 글로벌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This Calls For A Bud)’의 취지에 맞춰 현장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관객들이 축제의 풍경을 완성할 수 있도록 관객 참여형 깃발 퍼포먼스를 벌입니다. 록 페스티벌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깃발 문화를 EDM 페스티벌에 접목해 형식을 확장한 퍼포먼스입니다.
관객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음악 안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월디페 팬들로부터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받은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커스텀 깃발을 현장 관객들에게 배포해 몰입감을 높일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버드와이저 스페셜 칵테일도 최초로 선보입니다.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더해 레몬의 상큼함을 강조한 ‘버드첼로’, 토마토 주스를 혼합한 ‘버드 레드아이’ 등을 마련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버드 레드아이는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음용 레시피를 구현했습니다.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박상영 상무는 “월디페는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가장 생생하게 전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관객들이 버드와이저와 함께 축제에 깊이 몰입하고 현장에서의 강렬한 에너지를 오래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음악과 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공식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월디페를 비롯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S2O 코리아 등 주요 페스티벌과 함께하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