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의 일반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반형 신제품은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최대 45㎜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한 채 가격을 낮췄습니다.
신제품에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한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 '녹스'가 적용됐습니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41만원~15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네이버,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기간동안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또 행사 기간동안 'AI 구독클럽'으로 구독한 고객에게는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을 올인원 2.0 요금제로 구독할 경우 최대 57만240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지난 5월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또 7월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에 분양 예정인 1875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의 분양 옵션으로 로봇청소기로는 국내 최초 선정된 바 있습니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출시를 통해 K-로봇청소기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