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기장군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이진호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랑의 울타리’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속 추진해 온 대표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지역 돌봄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문화 경험과 정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아동을 위한 야외 문화 체험과 선물 구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원은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 보호망을 넓히는 데도 의미가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고리원자력본부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생활 기반 개선에 참여한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