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서비스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하며 고객 이용 편의성 향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용 고객은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에서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기능 점검이나 제품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혼잡도가 낮은 평일 낮 시간에 예약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액정 파손 등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예약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대기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던 예약 서비스를 지난 5월에는 월요일 오후까지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토요일 오전까지도 확대했습니다.
또한, 삼성 강남·홍대, 경기 성남·구성·부천중동, 대전, 광주 광산, 남대구, 부산 동래 등 전국 9개 센터에서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산골과 어촌 등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차량 5대가 경기·강원·충북·충남·경남·경북·전남 지역 등 전국을 순회하고 있으며 병원과 복지관 등에도 이동 서비스 차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 전담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제공 중입니다. 전문 상담사를 통해 휴대전화 글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토크백’ 기능 설정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방문 수리 접수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컨택센터에 '수어 전담 상담사'를 배치해 청각·언어장애 고객의 제품 관련 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 사용 단계에서도 2024년부터 시각장애 고객이 가전제품의 주요 기능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촉각 스티커'를 무상으로 제공 중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수해, 산불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면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재난 지역 특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침수 피해가 잦은 여름철에는 수해 지역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가전제품 세척,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하고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실은 이동 서비스 차량도 함께 파견해 휴대전화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