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가 중국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 월마트, 라쿠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노출되며 '징둥닷컴' 앱에서도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 '11번가 전문관'은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리빙, 유아용품 등 카테고리의 350여개 브랜드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품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징둥닷컴'의 정책에 따라 브랜드 본사 및 공식 총판사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159위안(약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합니다.
11번가는 '11번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론칭 프로모션은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중국 최대 쇼핑 행사 중 하나인 '618 쇼핑 페스티벌' 기간에 함께 진행됩니다.
11번가는 행사기간 '브랜드 데이'를 운영, 매일 한국의 인기 브랜드를 소개하고 특가로 판매합니다. 뷰티 카테고리(동국제약, 김정문알로에, 토니모리, 싸이닉 등)를 비롯해 ▲패션(제이에스티나, 비너스 등) ▲건강기능식품(온누리약국 등) ▲가공식품(청우식품, 호정가 등) ▲리빙(알레르망 등) 등 7개 카테고리에서 한국 상품들을 선보입니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액 200위안마다 30위안씩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1번가 전문관' 첫 구매 고객에게는 5위안 할인쿠폰도 추가로 발급합니다.
신현호 11번가 전략그룹장은 "한국 판매자에게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중국 소비자에게는 한국 상품의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11번가 전문관'이 한·중 이커머스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징둥닷컴'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