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이색 메뉴 ‘보쌈김밥’을 선보이는 '보쌈김밥 팝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은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밥대장과의 두 번째 협업이자 51년의 역사를 지닌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첫 외부 팝업입니다. 앞서 지난 3월 논현직영점에서 진행했던 1차 팝업은 예약 오픈 10분 만에 매진된 바 있습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이번 팝업에서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만5000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매운맛 메뉴로 자리 잡은 '실비김치'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입니다. 최초로 공개하는 ‘한돈매운실비보쌈김밥’은 한돈 보쌈과 실비김치를 조합해 김밥 형태로 재해석한 팝업 한정 메뉴입니다.
또 ‘실비김치 보쌈세트’, ‘한돈보쌈 충무김밥과 실비김치’ 등 메뉴와 함께 ‘한돈보쌈김밥’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열무막국수’와 세트 등 여름철 메뉴 구성을 강화했으며 이색 음료로는 ‘먹끼전후 매실즙’을 활용한 ‘매실에이드’ 등을 마련했습니다. 팝업은 오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원앤원 관계자는 "지난 1차 팝업에 이어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스타필드 수원에서 2차 팝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팝업에서는 실비김치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한정 메뉴를 준비한 만큼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새로운 맛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최근 실비김치를 앞세워 제품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쌈과 곁들이는 반찬에서 출발해 간편식과 협업 메뉴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입니다. 이번 보쌈김밥 역시 실비김치를 새로운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라는 점에서 브랜드 대표 상품 육성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