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오트몬드 신규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기존 오트와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검은콩추출액과 검은깨페이스트를 더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5.4g을 담았으며 190ml 한 팩당 40kcal인 제로슈거 제품입니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제로슈거와 식물성 단백질 21g 함유라는 오트몬드 프로틴의 강점에 커피 풍미를 더했습니다. 아르기닌 1400mg과 필수 아미노산 9종 중 근육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CAA(가지사슬아미노산) 3200mg을 담았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출시한 이후 오리지널·언스위트·초코·검은콩단백 4종의 제품군을 구축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을 선보였으며 현재 고소한맛·초코·쿠키앤크림·커피셰이크 4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를 가볍게 즐기면서도 영양까지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규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오트몬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식물성 음료 시장은 귀리와 아몬드, 두유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우유 대체 수요가 시장을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단백질과 영양 설계를 강화한 제품 비중이 커졌습니다. 단순 음료보다 건강기능을 함께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