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1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가 마련한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 활동의 하나로 운영돼 왔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정기 상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을 활용해 열립니다. 상영 장소가 지역 주민 이용 시설 안에 마련되는 만큼, 장안읍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영화 관람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6월 상영작은 영화 ‘나우 유 씨 미 3’입니다. 이 작품은 마술을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화려한 마술 장면과 긴장감 있는 전개를 통해 관객에게 오락적 요소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소개됐습니다.
영화는 마술사 그룹 호스맨이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사건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범죄와 추적, 마술을 결합한 설정을 바탕으로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방식의 서사가 담겼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화 관람에 필요한 기본 편의를 더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구성입니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영됩니다. 상영 시간은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이며, 각 회차는 선착순 250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 별도 예매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권 문화 접근성을 넓히는 의미도 있습니다. 특히 평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각각 상영을 배치해 관람 가능 시간을 나눴습니다.
이번 영화 감상회는 무료로 진행되는 지역 문화 행사입니다. 다만 매회 입장 인원이 250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상영 시간과 입장 방식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