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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 협업…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웹툰 ‘NEW 일한’ 5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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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8, 2026, 17:06:03

유일한 박사 삶 재조명..드라마 PT 형식의 서사 구조로 독자 호응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웹툰 ‘NEW 일한’이 누적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 3월 1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NEW 일한’이 공개 약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습니다.


‘NEW 일한’은 ‘미생’, ‘이끼’ 등으로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총 8화 분량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기 형식이 아닌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을 차용해 서사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유일한 박사가 시대의 갈림길마다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담아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별점 9.9점을 기록하고 있는 ‘NEW 일한’에는 유일한 박사의 가치관과 경영 철학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접할 수 있어 의미가 있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유일한 박사가 ‘기업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한 이후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성장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웹툰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창업자의 철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50만 조회수는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창립 100주년을 맞아 창업 정신을 다양한 콘텐츠로 알리고, 더 많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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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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