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mpany 기업

현대차, 고졸 이상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15일부터 서류 접수

URL복사

Monday, June 08, 2026, 13:06:3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분야와 R&D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현대차는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등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제조 현장과 연구개발 부문의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입니다.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으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경우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현대차는 7월 중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인·적성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8월 1차 면접, 9월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10~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 생산공장에 배치됩니다.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 등에 각각 배치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