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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민과 성과 나눈다…4주간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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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8, 2026, 10:06:30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 구매시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삼성스토어 외 가전 양판점, 대형마트, 백화점, 통신사 대리점도 포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한 행사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직영 매장은 물론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사업자몰·네이버쇼핑·쿠팡·지마켓·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의 경우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요금제와 함께 구매한 고객도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군인과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 고객에게는 기본 제공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증정에 추가 10% 할인 혜택을 더해 총 30%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행사 참여처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30일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한 단말에서 삼성닷컴 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혜택 신청 시에는 구매처와 주문번호 등 구매 정보를 입력하고 제품 명판 사진, 거래 내역서,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개통한 제품은 최초 통화 이후 통신사와 개통 일자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신청 완료 후 약 2주 뒤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자 명의의 '디지털온누리' 앱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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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SKT-SK바이오팜, AI로 난치성 암 치료제 개발 속도 60 높여

SKT-SK바이오팜, AI로 난치성 암 치료제 개발 속도 60% 높여

2026.07.15 11:04: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SK바이오팜과의 공동 연구에 AI를 활용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습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바인더는 암세포와 같은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로 발굴을 위해서는 표적에 잘 결합하는지, 물질의 구조가 안정적인지 등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ROR1'은 혈액암과 고형암(장기나 조직에 덩어리 형태로 생기는 암)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종양 관련 세포 표면 단백질로 일부 암종에서 정상보다 많이 나타나 항암 표적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바인더 후보를 다량 생성하고 'ROR1'과의 결합 가능성을 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선별했습니다. 새로운 물질 구조를 찾는 연구에서는 AI가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기존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AI 방식으로는 다양한 후보를 탐색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SKT는 단백질 조각인 프래그먼트를 여러 방식으로 조합하고 표현하는 머신러닝을 연구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강화학습을 활용, AI가 구조적 안정성이 높은 조합에 더 높은 보상을 부여해 최적의 신규 바인더 구조를 찾아가도록 했습니다. 선별 단계에서는 SKT의 GPU 자원을 활용해 다수의 신규 바인더 후보를 병렬로 처리했습니다. 이후 AI 모델을 통해 'ROR1'과 각 후보가 어떤 구조로 결합할 수 있는지, 실제 결합 가능성이 높은 지를 예측·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좁혔습니다. 이를 통해 SKT와 SK바이오팜은 이번 연구를 약 5개월 만에 완료했습니다. 이는 기존 SK 바이오팜의 방식으로 통상 1~2년이 걸리던 신약 개발 초기 연구 기간을 60% 이상 단축한 것입니다. 조동연 SK텔레콤 AI 컨버전스 담당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바이오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등 바이오 AI 분야 전반으로 기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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