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한화솔루션과 직접전력거래계약(PPA·Power Purchase Agreement) 업무협약을 맺으며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냅니다.
PPA는 기업이 친환경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수단 중 하나입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한화솔루션으로부터 태양광발전을 통해 생산한 4㎿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습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체결한 4㎿ 규모의 1차계약에 이어 이번 추가 협약으로 총 8㎿ 규모의 친환경 전력을 확보했습니다. 은행권 최대 규모의 PPA 체결입니다. 농협은행은 AI·IT 분야 급격한 전력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앞으로 20년간 NH의왕통합IT센터에 친환경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선도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조달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