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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피움랩’ 14개사 선발…황병우 회장 “기술검증·투자 통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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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05, 2026, 17:06:5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최근 대구 iM뱅크 2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을 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피움랩은 iM금융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6월 설립한 핀테크랩입니다. 7기까지 총 76개 기업을 선발·육성했습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 그리고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성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8기는 iM금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모집 영역으로 이뤄졌습니다. 총 14개 기업입니다.


먼저 유망 스타트업과 iM금융의 업무협력, 서비스 제휴 등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서는 ▲은행 외환사업부 신용장서류심사 자동화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레독스 ▲외국인 체류·행정·금융을 원스톱 처리하는 하이어다이버시티 ▲자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인프라를 공급하는 서울랩스 ▲문화자산 조각투자플랫폼 에버트레져 ▲인터랙티브 마케팅콘텐츠AI 마젠트 ▲부동산·자산 세금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이커머스사업자 비재무데이터 분석서비스 코넥시오에이치 ▲기업내부망 특화 보안형AI솔루션 폴라펄스 등 8개사가 선발됐습니다.

 


성장가능성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트랙'에서는 ▲브랜드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바이엇 ▲법률·특허·임상 등 규제산업 특화 AI번역서비스 베링랩 ▲외화보유자와 구매자를 연결해 매매기준율로 환전하는 플랫폼 커런시유나이티드 ▲베트남 외국인근로자 급여선지급서비스 도도유니온 ▲월세 등 부동산 카드결제·정산솔루션 데브디 ▲AI 기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금거래플랫폼 골드앤컴퍼니 등 6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이들 14개 스타트업은 iM금융과 공동사업화 및 업무협력을 추진합니다. 또 각 스타트업 규모·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컨설팅과 투자·지원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iM금융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강점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킹'을 지향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흐름을 앞서 읽고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피움랩 8기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피움랩은 그룹 계열사와 실질적인 협업 및 기술검증, 그룹 전략적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 스케일업 체계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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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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