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이용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쓰임이 다한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물품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1만6000개 규모의 재난 대응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올여름 호우 취약지역 5~6곳을 선정해 직접 전달됩니다.
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 내에서 움직이는 복심이 버튼을 클릭해 자원 순환에 동참한다는 공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버튼 클릭 시 카카오가 1000원을 대신 기부하며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자원 순환이라는 주제를 담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복심이'와 '튜브'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또한, 카카오는 환경의 날을 맞아 사옥 인근인 성남 운중천 일대에서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 '운중천 생물다양성 지킴이'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오는 6일 오전 운중천 플로깅과 함께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물교란식물을 제거하고 토종 수변식물 씨앗으로 만든 시드볼을 파종해 자생식물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가꿀 예정입니다.
카카오는 이번 활동 이후에도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운중천과 탄천 일대에 수달쉼터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생태계 회복과 강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는 "온라인에서는 이용자들과 함께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오프라인에서는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생태계를 지키는 뜻깊은 실천을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