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갤럭시를 활용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관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에 띄워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즉석 인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체험 부스는 공연 기간 중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삼성전자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의 '더베이 101'에서 운영되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아미 마당'에서 삼성전자는 체험객들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 기능을 활용해 셀피로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공식 로고가 더해진 실물 스티커를 즉석에서 출력해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AI 기반 편집 기능으로 전문적인 편집 기술 없이도 텍스트 입력과 터치로 고품질의 이미지와 스티커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 아미 마당의 삼성전자 부스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스탬프 랠리' 인증 장소 중 한 곳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 지역 주요 삼성스토어 매장 10곳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삼성전자는 부산을 시작으로 각 투어 도시의 특색을 담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핀을 공연장 체험 부스와 지정된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공합니다.
'BTS 더 시티'가 진행되는 도시에서는 '아미 마당' 한정 핀도 함께 제공되며 모든 핀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라며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