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lectronics 전기/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로 ‘부산 BTS 콘서트’ 전폭 지원

URL복사

Friday, June 05, 2026, 09:06:36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 운영…체험 부스도 마련
공연 개최 도시 특색 반영한 기념 핀 제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갤럭시를 활용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관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에 띄워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즉석 인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체험 부스는 공연 기간 중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삼성전자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의 '더베이 101'에서 운영되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아미 마당'에서 삼성전자는 체험객들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 기능을 활용해 셀피로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공식 로고가 더해진 실물 스티커를 즉석에서 출력해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AI 기반 편집 기능으로 전문적인 편집 기술 없이도 텍스트 입력과 터치로 고품질의 이미지와 스티커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 아미 마당의 삼성전자 부스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스탬프 랠리' 인증 장소 중 한 곳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 지역 주요 삼성스토어 매장 10곳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삼성전자는 부산을 시작으로 각 투어 도시의 특색을 담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핀을 공연장 체험 부스와 지정된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공합니다.

 

 

'BTS 더 시티'가 진행되는 도시에서는 '아미 마당' 한정 핀도 함께 제공되며 모든 핀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라며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KB금융 AI와 함께 일한다…양종희 회장 “새로운 가치 만들 AI 인재양성”

KB금융 AI와 함께 일한다…양종희 회장 “새로운 가치 만들 AI 인재양성”

2026.07.15 15:14:3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