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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IPARK현대산업개발, 생산적금융 대전환 추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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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04, 2026, 10:06:1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과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하나증권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생산적 자금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산업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역량을 연계한 협력모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협력 ▲기타 상호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 입니다.

 

특히 하나증권은 종합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프로젝트사업과 에너지·발전사업 관련 자금조달과 금융구조화를 지원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추진 경쟁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모색합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산업 관련 실질적인 금융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하나증권과 협력을 통해 생산적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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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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