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개최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쳤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추억을 간직해 온 가맹점주 모자(母子)가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지난 5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교촌은 교촌치킨앱 야구응원세트 구매 고객 및 교촌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당첨자 총 100명의 야구팬에게 삼성 라이온즈전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습니다.
또한 블랙시크릿팝콘,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문베어 수제맥주 등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초청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교촌과 삼성라이온즈 컬래버레이션 쇼핑백은 오는 6월 15일부터 대구지역 교촌치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는 대구 '교촌치킨 연경점' 점주 조형록 씨의 시구와 어머니 허순득 씨의 시타가 진행됐습니다. 프로야구 개막부터 삼성 팬이었던 조형록 씨는 가맹점주 사연 공모를 통해 점주 어머니와 함께 매장을 꾸려온 사연으로 최종 선정돼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허순득 씨는 "늘 매장과 관람석에서만 삼성을 응원해왔는데, 야구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구장 외부에 마련된 '교촌 브랜드 체험존'에는 구속을 겨루는 투수존, 터치 센서를 활용한 유격존, 교촌치킨·삼성 라이온즈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스 스티커 부스,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습니다. 투수존과 유격존에서는 간장한마리 제품교환권,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등 경품을 증정했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오랜 삼성 팬인 연경점 가맹점주 가족이 브랜드데이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프로 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을 함께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가맹점주와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팬들을 위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LG 트윈스전,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진행을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