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습니다.
KSQI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전문 평가단이 연간 100회에 걸친 모니터링을 통해 상담직원의 응대 태도, 업무처리 역량, 고객 공감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근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고객문의 확대 등 상담환경 변화속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온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단순 문의 응대를 넘어 고객상황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관리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상담서비스 배경으로 음성봇과 챗봇을 활용한 AI 기반 ‘하이브리드 상담체계’를 가 꼽았습니다. 반복적·단순 문의는 AI 솔루션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난도·전문 상담은 숙련된 상담직원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효율성과 품질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이번 5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상담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고객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진정성 있게 노력한 결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