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 양성(GTEP)사업단이 ㈜트레이드잇과 AI 기반 디지털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할 차세대 무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기존 무역 방식에 AI와 I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무역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트레이드잇은 데이터 분석과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파트너 연결과 무역 프로세스 효율화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부경대 GTEP사업단은 트레이드잇의 첨단 플랫폼을 실무 교육 과정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은 AI 기반 시장 조사와 잠재 바이어 발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무역 실무를 경험하게 됩니다.
최근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능력이 수출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는 학생들이 디지털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문성용 ㈜트레이드잇 대표는 “현대 무역인에게 AI와 IT 기술 능력은 필수적이다”라며 “무역 지식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가 미래 글로벌 시장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정호 국립부경대 국제통상학부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AI 기반 무역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기여하는 글로컬 무역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부경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과 지역 기업 글로벌화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