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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하고 맛있게!”…샘표, 영양교사 대상 ‘우리맛 연구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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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1, 2026, 16:06:38

전국 영양사 30여 명 본사 초청..학교 급식 고민 해결 솔루션 공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들과 우리맛연구결과를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샘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초·중·고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더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위한 우리맛 연구 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우리맛 연구’를 지속해온 샘표는 장류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셰프와 조리학과 학생은 물론 학교나 기업 현장의 영양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 결과를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왔습니다.

 

지난 2023년에는 서울시 산업체 영양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 경기, 강원, 영남, 충청, 호남 등 전국 각지의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 영양사 10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호응이 높았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맛 연구원의 요리 시연을 지켜보고 시식도 하며 같은 식재료라도 품종부터 부위, 조리법 그리고 함께 사용하는 장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습니다.

 

오이의 경우, 대개 30분에서 1시간 이상 소금에 절였다가 요리하는데 소금물에 데치면 훨씬 짧은 시간에 꼬득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버무리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진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급식 재료로 자주 쓰이는 감자의 품종에 따른 최적의 레시피와 조리법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금과 간장, 연두 등으로 각각 간을 한 미역국을 비교 시식하며 같은 메뉴라도 사용하는 장에 따라 국물 맛의 깊이와 감칠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이홍란 샘표 우리맛연구원은 “콩을 발효해 만든 장을 사용하면 특유의 감칠맛으로 염도를 줄이면서도 요리의 풍미를 끌어 올릴 수 있다”며 “특히 콩 발효액에 8가지 채소 우린 물을 더해 만든 연두는 국물 요리뿐 아니라 샐러드, 파스타 등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익숙한 메뉴를 새롭고 건강하게 요리하는 아이디어도 공유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에 참나물 페스토를 곁들이고, 초간단 양념 공식으로 채소수프와 참외샐러드 만드는 법등 새로운 시각으로 영양사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박민진 영양교사는 “현장에서는 같은 메뉴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비교해보거나 맛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확인해보기 쉽지 않은데, 이번 특강을 통해 그 결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연두를 다양한 메뉴의 맛을 살리는 재료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샘표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과 식습관을 위해 현장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우리맛 연구 결과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맛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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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SK, ‘뉴 이천포럼’ 개최…AX 경영 전환 집중 논의

SK, ‘뉴 이천포럼’ 개최…AX 경영 전환 집중 논의

2026.06.10 11:39:3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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