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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천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섯번째 '그린 리모델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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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1, 2026, 13:06:30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디딤돌 지역아동센터' 에너지 설비를 개선하고 에너지 관련 교육도 병행하는 '한국투자 WE: green'을 실시했습니다.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사업인 '한국투자 WE: green'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설비를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아동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2024년 춘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동진주, 순천, 광주 등 전국 각지 아동센터를 지원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천안 디딤돌 지역아동센터에 9kw 규모의 태양광패널을 설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들의 주요 활동공간에 있는 노후 냉난방시설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와 병행해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태양광에너지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소통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WE: green'을 비롯 지역아동센터 노후화된 학습시설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 사업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 주말 봉사활동 등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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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SK, ‘뉴 이천포럼’ 개최…AX 경영 전환 집중 논의

SK, ‘뉴 이천포럼’ 개최…AX 경영 전환 집중 논의

2026.06.10 11:39:3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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