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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 살리는 국산 쌀…오비맥주, 동계농협과 27년 상생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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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0, 2026, 11:05:02

‘한맥’ 등 주요 제품 부재료 공급..감사패 전달 및 육묘 나르기 현장 체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비맥주는 고품질 맥주 생산과 국내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전북 순창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동계농협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파트너입니다. 쌀은 맥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좌우하는 부재료로, 동계농협이 생산한 쌀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 제조에 사용됩니다.


이날 오비맥주는 상생 협력 27주년을 기념해 동계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동계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육묘를 나르며 쌀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오비맥주의 고품질 맥주는 우수한 국산 원재료를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은 “오비맥주와의 협력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품질 높은 국산 쌀 생산을 통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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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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