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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대동면지도’ 확장…삼립 하이면, 막국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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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0, 2026, 10:05:02

안동 식혜, 홍천 들기름 활용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립의 면 브랜드 ‘하이면’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막국수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홍비빔 막국수’는 안동 지역의 특산품 ‘안동식혜’를 활용한 제품으로 고춧가루와 생강을 넣어 발효시킨 안동식혜 맛에 3가지 과일(사과·배·매실)과 8가지 채소를 더해 숙성 비빔장을 완성했습니다. ‘들기름 막국수’는 들깨를 볶아 압착하는 홍천 지역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메밀면을 활용했으며 기호에 따라 김, 깨, 계란 등 고명을 더해 먹을 수 있습니다. 신제품은 전국 마트, 슈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배우 류수영을 모델로 전국 면식 여행 ‘대동면지도’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릉식 장칼국수’, ‘평양식 동치미물냉면’, ‘안동식 홍비빔냉면’, ‘47년 전통 명인우동’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소비 경험과 콘텐츠 요소를 결합한 간편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립은 하이면 브랜드를 통해 전국 지역 면요리를 제품화하는 전략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면 종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과 조리법, 향토 음식 스토리를 함께 담아내는 게 핵심입니다. 

 

삼립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별미인 막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50년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여름을 앞두고 로컬 식재료를 앞세운 면 요리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올랐습니다. 평양냉면이나 비빔면 중심이던 계절면 시장도 최근 막국수와 들기름면, 메밀면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지역 맛집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 출시가 활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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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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