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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인 줄 알았는데 빈혈?…JW중외제약, 여성 질환 공개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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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0, 2026, 11:05:13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캠페인 전개..월경·임신 등 조기 진단 중요성 강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최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환자 대상 철결핍성 빈혈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두 기관이 전개하는 여성 철결핍성 빈혈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Re-active’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과 치료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강연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어경진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어경진 교수는 월경, 임신, 출산, 수술 등이 빈혈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임을 설명하며 피로감이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단순 컨디션 저하로 넘기지 말고 신호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종 교수는 진단 이후의 치료 접근법을 소개하며 경구 철분제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정맥 철분 주사제를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철결핍성 빈혈은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나, 특히 여성의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 의심 증상 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철결핍성 빈혈은 증상을 쉽게 지나칠 수 있어 적극적인 진단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학회와 협력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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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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