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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소아암 환아 기부 마라톤 ‘백산수 심심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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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9, 2026, 15:05:07

6월 6일 한강공원서..5월 22일까지 참가자 모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마라톤 대회를 엽니다.

 

농심은 오는 6월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농심이 후원하는 백산수 심심런은 참가비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됩니다. 대회 규모는 약 3000명입니다.

 

본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대교로 향하는 한강공원에서 펼쳐집니다.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목적을 고려해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습니다. 

 

3km 부문은 환아와 환아 가족들이 참가하는 걷기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며 기록을 고려하는 일반 참가자를 위해 5km와 10km 코스도 준비됐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2일까지 ‘백산수 심심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최근 달리기와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 늘고 있습니다. 단순 후원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러닝 문화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들도 마라톤과 걷기 행사를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에 적극 나서는 추세입니다.

 

농심도 백산수를 중심으로 친환경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산수는 수원지 보호 활동과 제품 경량화, 재생 원료 적용 등을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도 힘을 싣는 방향입니다. 업계에서는 생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공익 활동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백산수 심심런은 소아암 환아를 위하는 발걸음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들이 일상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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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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