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Food 식품

급식 현장 탄소 줄이기…CJ프레시웨이, 청년 아이디어 발굴 나서

URL복사

Tuesday, May 19, 2026, 11:05:26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프레시웨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손잡고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합니다. 이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발굴하는 미래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대학생 참가자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고안한 세 가지 주제는 간편식 서비스를 통한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전략, 일회용 포장재 사용 저감을 위한 운영 방안, 급식 잔반 저감을 위한 고객 행동 유도 캠페인 등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프로그램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과 한국환경보전원, CJ프레시웨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단계별 미션 수행,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우수작에 대해 실제 사업 운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식품·급식업계에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식자재 유통부터 조리·포장·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요구가 커지면서 기업들도 친환경 운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급식 사업은 잔반 관리와 포장재 절감 영역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추세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유통과 급식 사업 전반에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확대해왔습니다. 친환경 식자재와 저탄소 인증 농산물 운영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물류 효율화와 폐기물 절감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래 고객과 소비 주체인 청년 세대 의견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려는 시도 역시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세대가 직접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