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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장기고객 대상 ‘숲캉스 데이’ 성료…정재헌 CEO 직접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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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9, 2026, 11:05:3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SKT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했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해당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 총 1800명을 초청했습니다.

 

T멤버십 앱을 통해 신청을 받은 이번 행사는 최대 863:1의 응모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SKT는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SKT 및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숲캉스 데이'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정재헌 SKT CEO가 직접 '숲캉스 데이' 현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정재헌 CEO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오프닝 무대에 올라 "SKT가 생각하는 업(業)의 본질은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CEO는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을 위해 '바로(baro) 로밍 카드'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SKT와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 2명에게 이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SKT는 올 하반기에 장기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블 데이'를 비롯해 놀이공원 심야 초청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 인기 뮤지컬 공연 대관 행사 '뮤지컬 데이' 등 장기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2일에는 정재헌 CEO가 SKT 유튜브 콘텐츠에 직접 출연해 라디오 DJ 역할을 맡아 SKT와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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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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