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SKT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했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해당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 총 1800명을 초청했습니다.
T멤버십 앱을 통해 신청을 받은 이번 행사는 최대 863:1의 응모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SKT는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SKT 및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숲캉스 데이'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정재헌 SKT CEO가 직접 '숲캉스 데이' 현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정재헌 CEO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오프닝 무대에 올라 "SKT가 생각하는 업(業)의 본질은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CEO는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을 위해 '바로(baro) 로밍 카드'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SKT와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 2명에게 이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SKT는 올 하반기에 장기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블 데이'를 비롯해 놀이공원 심야 초청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 인기 뮤지컬 공연 대관 행사 '뮤지컬 데이' 등 장기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2일에는 정재헌 CEO가 SKT 유튜브 콘텐츠에 직접 출연해 라디오 DJ 역할을 맡아 SKT와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