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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 美·英 매체로부터 연이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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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9, 2026, 09:05:5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지난 3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미국과 유럽 테크 매체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미국 테크매체 톰스 가이드는 이달 'AI 어워드 2026'의 홈·가전·보안 분야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선정했습니다.

 

톰스 가이드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삼성 '비전 AI' 기술과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결합해 냉장고 안의 식재료를 더욱 정교하게 인식한다"라며 "아보카도부터 주키니(애호박), 일반 콜라와 다이어트 콜라의 차이를 구분하고 보관 중인 식재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과 장보기 목록을 제안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영국 테크매체 T3는 음식물 쓰레기 절감에 도움이 되는 주방용품 9종을 선정하며 대형 가전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포함했습니다.

 

T3는 "올해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AI와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음식물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라며 "냉장고 내부 카메라가 식재료의 입출고를 인식하고 각 식품의 사용기한까지 관리해 적절한 시점에 알림을 제공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미국 테크매체 엔가젯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의 식재료 인식 범위가 기존 100여종에서 2000여종으로 대폭 확대됐다"라며 "단순한 AI 기능을 넘어 실제 주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 관리 솔루션에 가까워졌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AI 비전' 기술을 통해 냉장고가 '개인 맞춤형 쇼핑 도우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라며 "식재료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부족한 품목의 구매까지 연결해, 일상 속 스마트 키친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라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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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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