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 'AAA/안정적'을 19년연속으로 획득했습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에 대해 보장성중심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보험계약마진(CSM) 기반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자본규제 대응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높게 평가해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부여했습니다.
특히 보장성중심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CSM 흐름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고 신한라이프는 설명합니다. 차별화된 영업경쟁력 바탕으로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습니다. 작년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조6000억원으로 지속가능한 이익창출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년말 기준으로 경과조치 전 지급여력비율(K-ICS)은 206.0% 입니다. 2027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해 우수한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기시정조치 기준 50%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향후 제도변화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CSM 기반 중장기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무건전성과 미래수익성의 균형있는 성장을 추진해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