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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동삼혁신지구 해양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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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5, 2026, 16:05:29

11개 기관장 협력 간담회
해양산업 상생 네트워크 확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어울림관 아치홀에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는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소 등이 모여 있는 해양수산 분야 거점입니다. 현재 17개 기관이 참여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역량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 기관들은 공동사업 추진과 기관 간 연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비롯해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해양조사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11개 해양클러스터 소속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양클러스터 기관 간 상생 협력 활성화 방안과 공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 지역 해양산업 발전과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향후 공동 행사 개최와 네트워크 사업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최근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해양 연구와 산업, 교육 기능을 연계하려는 협력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아치나루터에서 요트를 타고 동삼혁신지구 연안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양 도시 부산의 잠재력과 동삼혁신지구의 특화된 교육·연구 인프라를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바다 위에서 해양 공간과 혁신지구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대학 측은 현장 체험형 교류가 기관 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해양산업과 해양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 분야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 상생과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는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입니다. 기관 간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해양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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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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