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웰라이프가 L-아르기닌 원료 경쟁력을 앞세워 기능성 제품 확대에 나섭니다.
대상웰라이프는 대상그룹이 보유한 국내 유일 L-아르기닌 기능성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개선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정으로 해당 L-아르기닌 기능성 원료는 기존 혈행개선 기능성에 더해 피로개선 기능성까지 추가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에 한해 인정됩니다. 승인받은 기업만 해당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합니다. L-아르기닌은 인체 내 산화질소(NO) 생성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입니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는 L-아르기닌 섭취 시 혈중 젖산이 운동 직후와 회복 15분 후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또 정신적 피로를 확인할 수 있는 피로심각척도(FSS)와 피로설문지(CIS) 평가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PSQI-K) 지표 역시 개선됐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피로개선 기능성 추가 인정으로 대상웰라이프는 향후 다양한 제품군에 해당 원료를 적용하며 기능성 원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는 단일 원료의 기능성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혈행과 면역, 피로개선 등 복합 기능성을 갖춘 원료 수요가 늘면서 기업들도 개별인정형 원료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고령화와 운동·헬스 수요 확대 역시 관련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아르기닌은 운동 전후 회복과 활력 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주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스포츠 뉴트리션을 넘어 수면과 피로 관리까지 소비 관심이 넓어지며 활용 범위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기능성 추가 인정은 L-아르기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학적 검증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원료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