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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고려대, 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 구축…‘전기 만드는 캠퍼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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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3, 2026, 10:05:33

고려대 서울캠퍼스 20개 건물 옥상에 1.8MW 규모 태양광 인프라 구축
캠퍼스 옥상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
연간 CO₂ 배출 1069톤 저감 및 연평균 전기요금 3.5억원 절감 효과 기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대학교 운영에 태양광 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하며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려대 서울캠퍼스 내 경영본관, 라이시움 등 20개 건물 옥상에 약 1.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SKT는 태양광 발전 설비부터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을 수행합니다.

 

고려대는 이번 태양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캠퍼스 내 신재생 에너지 활용 비중을 높이고 전력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069톤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가 예상되며 연평균 약 3억5000만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SKT는 이번 사업에 대해 건물 옥상이라는 캠퍼스 내 유휴 공간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고 생산한 전력을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SKT는 발전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어·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고려대는 발전량, 설비 상태, 에너지 사용 현황 등을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SKT는 앞으로도 AI·ICT 역량과 에너지 설루션을 접목해 고객의 ESG 실천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부사장)은 "S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에너지 효율화와 ESG 가치 제고를 돕는 다양한 설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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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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