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크라운제과는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 마이쮸의 7번째 제품으로 상큼한 토마토 풍미를 담은 ‘마이쮸 토마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포도, 딸기, 복숭아 등 주로 과일 맛을 선보여온 마이쮸가 채소를 활용한 라인업을 내놓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토마토 맛을 마이쮸로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탄생했습니다. 단순한 달콤함을 넘어 채소의 건강함까지 더해 소프트 캔디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제품력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마이쮸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살리면서 비타민 C와 D, 그리고 토마토 성분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마이쮸 식 영양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부합하는 간식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지 일주일 만에 온라인몰 디저트 카테고리 인기 및 판매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크라운제과는 본 생산 물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마이쮸 토마토가 사전 판매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간식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이쮸는 지난해 연 매출 35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소프트 캔디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