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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마이쮸 토마토’ 출시…20년 만에 첫 채소 맛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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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3, 2026, 10:05:14

고객 요청 응답한 ‘헬시 플레저’ 간식..올리브영 사전 판매서 1위 기록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크라운제과는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 마이쮸의 7번째 제품으로 상큼한 토마토 풍미를 담은 ‘마이쮸 토마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포도, 딸기, 복숭아 등 주로 과일 맛을 선보여온 마이쮸가 채소를 활용한 라인업을 내놓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토마토 맛을 마이쮸로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탄생했습니다. 단순한 달콤함을 넘어 채소의 건강함까지 더해 소프트 캔디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제품력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마이쮸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살리면서 비타민 C와 D, 그리고 토마토 성분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마이쮸 식 영양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부합하는 간식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지 일주일 만에 온라인몰 디저트 카테고리 인기 및 판매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크라운제과는 본 생산 물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마이쮸 토마토가 사전 판매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간식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이쮸는 지난해 연 매출 35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소프트 캔디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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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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