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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기존 대비 2배 빠른 ‘5기가 PoE 스위치’ 개발…병목 현상 등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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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3, 2026, 10:05:37

고화질 영상, AI 활용 수업으로 증가한 학교 인터넷 트래픽 처리
자동 트래픽 감지·복구 기능으로 관리 운영 시간 및 비용 절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가 5 Gbps(초당 기가비트)급 속도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장비 '5기가 PoE 스위치'를 개발하고 학교 통신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해당 장비는 최대 2.5Gbps 속도를 지원하던 기존 'PoE 스위치'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를 지원합니다.

 

'5기가 PoE 스위치'는 24개 랜선 포트에서 5Gbps 속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기가비트 환경을 제공해 일부 인터넷 트래픽 병목 현상이 발생했던 기존 장비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습니다. 최근 학교 교실 내 무선 기기 증가와 고해상도 영상 및 생성형 AI 활용 수업에 따른 증가한 트래픽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상단 백본 스위치와의 원활한 데이터 교환·전송을 위해 2개의 '10Gbps SFP+ 업링크 포트'를 탑재하여 전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유지보수 기능도 강화해 'PoE Recovery' 기술을 통해 망과 연결된 AP나 카메라 등 기기에 발생한 장애로 트래픽이 감지되지 않으면 'PoE 스위치'가 해당 포트 전원을 자동으로 리셋해 즉시 복구합니다. 

 

김주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사업담당은 "이번에 출시한 '5기가 PoE 스위치'로 쾌적한 학교 인터넷 환경 제공과 함께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AI 교실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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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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