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와 플룸 전용 스틱 ‘에보’의 판매 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12일 JTI코리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플룸 아우라’와 ‘에보’ 8종을 서울과 인천, 경기도 전역에서 판매합니다. 지난 1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주요 면세점 매장에서도 ‘플룸 아우라’와 ‘에보’ 3종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플룸 아우라’는 지난달 14일 정식 출시된 JTI의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로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히팅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3월 10일 출시된 ‘에보’는 JTI의 독자적인 ‘액티브블렌드’와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한 ‘클린 씰’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판매 지역 및 채널 확대는 플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성인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JTI코리아는 최근 플룸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면세점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늘리는 동시에 소비자 체험 중심 마케팅을 확대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판매 지역을 확대한 것도 접근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경쟁사들도 시장 주도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신제품과 전용 스틱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고 BAT로스만스 역시 글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업계는 전용 스틱 맛 다양화와 디바이스 기술 경쟁이 향후 시장 점유율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