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dustry/Policy 산업/정책

영원무역,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완료…ESG 경영 신뢰 확보

URL복사

Tuesday, May 12, 2026, 11:05:22

국내외 74개 사업장 직접·간접 배출량 전수 조사..데이터 투명성 인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영원무역이 국내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마치며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영원무역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제3자 검증을 이행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최종 검증 의견서를 수령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검증은 기업이 외부에 공개하는 환경 데이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검증 대상은 국내 사업장 14곳과 해외 사업장 60곳을 포함한 총 74개 거점입니다. 영원무역은 기업이 직접 소유·통제하는 배출원인 '직접배출(Scope1)'은 물론,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전기나 스팀 등을 사용하며 발생하는 '간접배출(Scope2)'까지 모두 검증 범위에 포함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번 검증을 통해 전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기록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정밀함을 공식 인정받게 됐습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환경경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영원무역그룹은 탄소 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차량 5부제 실시와 비사무공간 소등 등 구체적인 에너지 절감 실행계획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