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mpany/Stock 기업/증권 / 기업/증권

[2026 1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 최초 분기순익 1조 달성

URL복사

Tuesday, May 12, 2026, 10:05:49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한 1조1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3750억원으로 29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조3576억원으로 292% 늘었습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 자기자본은 14조1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머니무브 흐름이 가속화되며 1분기말 국내외 총고객자산(AUM)은 660조원으로 3개월만에 약 58조원 증가했습니다. 같은기간 연금자산은 6조5000억원 늘어난 64조3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사업자를 선택하는 퇴직연금 DC·개인형연금 IRP 합산 적립금은 1분기말 기준 36조8000억원원으로, 적립금 규모 기준 전 금융업권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10일 기준으로는 AUM(총고객자산)은 776조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174조원 증가했으며, 연금자산은 74조원을 돌파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 세전이익은 2432억원으로, 세후 기준 연 환산 ROE 약 14%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홍콩법인의 1분기 세전이익은 813억원으로 최고실적을 기록했고, 뉴욕법인은 83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WM 고객자산은 1분기말 기준 78조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PI 투자는 국내외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약 804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습니다. 스페이스X 등 해외 혁신기업 가치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2분기말 예상되는 IPO가 이뤄지면 큰 폭의 추가 평가이익이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별도로 홍콩 상장기업의 코너스톤 투자기회를 확보해 3월 미국-이란전쟁으로 인한 급격한 주가하락에도 1분기에만 1560억원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창업 이래 자본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온 결과, 투자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우량자산 발굴과 혁신적 투자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WM과 글로벌 투자 플랫폼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