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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강정훈 “은행 공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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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1, 2026, 20:05: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11일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공개했습니다. inter-Maum은 iM뱅크 사명철자를 따 만든 것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inter)를 잇는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포용, 연결, 공감,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iM뱅크가 추구하는 포용금융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앞으로 inter-Maum 브랜드는 포용금융 관련 활동과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반은 물론 광고와 홍보, 사회공헌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iM뱅크는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는' 콘셉트 아래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상품 출시, 채무조정을 비롯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합니다.

 


'이자(interest)보다 마음(Maum)이 먼저'인 금융을 실천하는 방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출시와 함께 소상공인·서민·취약계층 등 금융지원에 5년간 총 7조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합니다.


iM뱅크 관계자는 "금융의 공공성을 강조하는 포용금융의 강화를 적극 추진해 취약차주 지원을 넘어 금융 자체의 역할과 책임 자세를 재설정하는 제도를 추진할 것"이라며 "정책금융을 확대해 공공성을 확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M뱅크는 이날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inter-Maum' 포용금융 브랜딩 발표행사를 열고 모두를 위하는 포용적 금융의 전사적 추진의지를 밝혔습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금융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열어줘 개개인을 살피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는 iM뱅크가 고객과 지역을 대하는 자세이자 중요한 가치"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inter-Maum 브랜드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일관되게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iM뱅크는 금융서비스와 고객접점, 사회공헌활동 전반에서 포용금융 가치를 진정성있게 더욱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정훈 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정부정책과 부합하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서민지원과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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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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