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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 월드컵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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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1, 2026, 13:05:38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월드컵 마케팅 전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는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영상은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광고는 경기장과 식당, 거리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낯선 이들과도 어깨를 맞대고 응원에 열을 올리다가 실점 앞에서는 같은 표정으로 아쉬움을 나누기도 하고 득점의 순간에는 서로를 향해 환호성을 터뜨립니다.

 

경기가 끝난 뒤 마지막 장면에서는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음성과 함께 월드컵을 매개로 사람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아냈습니다. 카스의 월드컵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스는 월드컵 개막 후 후속 광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북중미월드컵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입니다. 카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기간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합니다. 앞서 2018 러시아월드컵 대규모 거리 응원전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 당시 한정판 '넘버 카스'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쟁사들도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하이트진로는 멕시코 프로축구 구단과 협업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고 롯데칠성음료 역시 스포츠·음악 페스티벌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드컵 기간 야외 응원과 홈관람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만큼 주류 브랜드 간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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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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