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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분기 실적] CJ프레시웨이, 영업익 110억…전년비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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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1, 2026, 11:05:06

1분기 매출 4.4% 증가한 8339억원
온라인·키친리스 신성장 모델 성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프레시웨이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내수 소비심리 위축 상황 속에서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8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습니다.

 

식자재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은 3999억원입니다. 1분기 온라인 경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습니다. 판매 상품 구색 확대, 물류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 성과입니다. 

 

올해 3월에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추가 지분을 확보해 총 5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신규 고객사 확대, 유제품·수산품 등 차별화 상품 유통 확대에 따른 식품원료 부분의 성장도 유통사업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급식사업(급식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키친리스 전략에 힘입어 42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프레시밀온’ 등 관련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수익률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푸드서비스 부문에서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등 대형 컨세션 경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습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계절적 비수기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유통·급식 양대 사업의 균형 성장과 온라인·키친리스 중심 신성장 모델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신사업 기반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행 속도를 높여 수익성 중심의 성장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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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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