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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코스닥활성화TF’ 가동 두달만에 성과…144억 투자·3개사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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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07, 2026, 21:05:5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력제고를 내세워 출범한 'IBK코스닥활성화TF'를 적극 가동하며 리서치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7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상장사 대상으로 총 144억원(8건)을 투자했습니다. 상장 전후 기업에는 경영·세무 등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을 지원중입니다. 투자기업 중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메쥬 등 3개기업은 상장(IPO)에 성공하고 추가로 15개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4월까지 61건의 기업분석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작년동기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올해 350개 발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최대 규모로 투자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코스닥 시장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엔 업종별 선도기업의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는 '1분기 실적 프리뷰'를 발간해 투자자들에게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이와 함께 IBK자산운용은 이달중 코스닥 대표기업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IBK코스닥150ETF'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BK코스닥활성화TF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 성장촉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오는 1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기업 IR을 지원하는 'IBK-KOSDAQ 붐업데이'를 개최합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코스닥 시장의 투자정보 부족문제를 완화하고 기업과 투자자간 연결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 중심 건강한 투자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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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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