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다섯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입니다.
하이트진로는 페스티버와 손잡고 ‘진로 두꺼비’ 굿즈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캐릭터와 감성 문구 등을 담아 MZ세대의 브랜드 경험을 친근하게 확장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양사는 진로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과 신규 로고를 굿즈에 반영해 굿즈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협업 굿즈는 모바일 라인업 3종(맥세이프 폰케이스, 에어팟·버즈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과 키캡 키링, 아크릴 팜레스트, 마우스 장패드 등 데스크테리어 콘셉트 3종입니다.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들의 애환과 다짐을 표현한 문구를 제품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이날부터 페스티버 자사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와 슈피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테라·진로·켈리 등 주요 브랜드의 콘셉트를 반영한 굿즈를 꾸준히 출시해왔습니다.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팬덤을 구축하고 일상 소품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데스크테리어와 모바일 액세서리 수요가 늘면서 관련 굿즈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굿즈가 마케팅을 넘어 새로운 수익원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진로 두꺼비의 유쾌한 매력을 일상 속 소품에 담아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진로와 함께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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