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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서울시와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진행…참여 기업 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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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07, 2026, 14:05:35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13일까지 모집
총 40여곳 선정해 11번가 입점 및 기획전 운영 지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가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모집 규모는 약 40개사 내외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11번가는 판매·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고객 접점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도울 예정으로 참여 기업의 11번가 입점과 기획전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프로모션 노출을 통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할인쿠폰 발급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판매 확대도 지원합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우수상품을 보유한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의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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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나프타 수급안정에 금융권 뭉쳤다…여천NCC 수입신용장 한도 3억불로

나프타 수급안정에 금융권 뭉쳤다…여천NCC 수입신용장 한도 3억불로

2026.05.07 19:48:36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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